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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어 명령으로 드론 경로 생성, AI 결합한 무인기 GCS 등장
김대은 기자|kde12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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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어 명령으로 드론 경로 생성, AI 결합한 무인기 GCS 등장

신일정보기술, ‘UWC X CIMEX 2026’서 ‘AI-GSC’ 솔루션 시연

기사입력 2026-08-27 17: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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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어 명령으로 드론 경로 생성, AI 결합한 무인기 GCS 등장
참관객들이 신일정보기술 관계자의 설명에 귀 기울이고 있다.

[산업일보]
무인기(UGV)의 지상통제소프트웨어(GC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와 결합됐다. 음성 또는 채팅으로 자연어 명령을 내리면, AI가 지형·고도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화된 비행경로 초안을 제안하고 위험 구역을 표시해 준다.

신일정보기술㈜은 서울 코엑스(COEX)에서 27일 폐막한 ‘2026 무인이동체 X 민군협력 엑스포(UWC X CIMEX 2026)’에 참가해 ‘AI-GCS’ 솔루션을 선보였다.

GCS는 주로 비행 통제·임무 계획·영상 통제 3개 기능으로 구성되며, 사용자가 비행경로나 임무를 일일이 클릭해 지정하거나 정보를 분석해야 한다.

신일정보기술은 이러한 수동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용자의 접근성·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VLM(시각언어모델)·LLM(거대언어모델)·음성인식 등 최신 AI 기능을 GCS에 접목했다.
자연어 명령으로 드론 경로 생성, AI 결합한 무인기 GCS 등장
‘AI-GSC’ 시연 화면

이를 통해 사용자가 자연어로 UGV 제어 및 임무 설정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으며, 기존 지형·고도 데이터에 송전탑과 같은 비행 위험 요소 정보를 더해 위험 구역을 회피하는 최적화된 비행경로 초안 생성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최근 정부 과제나 사업 트렌드가 AI 활용에 집중되고 있어, AI를 통해 GCS를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라며 “즉시 상용화가 가능한 단계로, 향후 수요에 맞춰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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