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 대부분이 기술력, 뛰어난 인재를 꼽을 것이다.
그러나 산업이 가장 원활하게 발전 할 수 있는 기틀은 안전에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장비가 현대화 되고 작업환경이 좋아짐에 따라 산업 재해가 많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이전보다 산업재해에 관한 불감증도 늘어난 것 또한 사실이다.
이에 따른 산업안전보건문화 선진화 분위기 확산 및 전사회적 산업안전보건 “붐” 조성을 위한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행사가 매년 전시회 형식을 빌려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역시 행사가 열린다.
올해로 42회째를 맞이하는 강조주간 동안 산업안전보건문화 분위기 조성과 안전•보건•소방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기기 전시 및 정보교환을 위하여 제 27회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09)』가 7.6(월)~7.9(목)까지 COEX 1층 인도양홀에서 약5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전시회 개최와 더불어 사업주 및 사업장 안전보건관계자, 안전보건전문가 등이 대거 참여하여 행사에 내실을 기하고 있다.
또한 산업안전보건대회, 세미나, 발표경연대회, 비디오페스티발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안전보건에 대한 딱딱한 선입견을 거두고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영복 기자 asura@kidd.co.kr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09)
기사입력 2009-07-07 16:3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