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010서울바이크쇼’가 지난 4일 서울 KOEX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참좋은레져(삼천리자전거), 전남테크노파크, 시마노 등 79개 관련업체 및 기관이 참가하여 자전거 관련 제품을 선보였다.
조석 조석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국내 자전거 산업이 한국경제를 성장시키는 고부가가치 주력산업으로서, 글로벌시장을 선점하고 세계 자전거 기술의 HUB로 도약하겠다”고 역설하고, 공동화(空洞化)된 자전거 산업 전반의 가치사슬 회복을 위한 업계차원의 적극적인 투자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정부차원의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이번 전시회는 ‘자전거, 녹색세상을 이끈다’를 슬로건으로 초경량자전거, 신개념 접이식자전거 등 첨단화된 자전거 및 부품 등이 소개되며, 선진기술동향 파악과 정보교류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특히 최근 국내 자전거 산업의 성장추세에 대응하여, 국내생산 자전거에 대한 관람객의 인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국내 산업의 우수성 및 발전가능성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영건기자 ayk2876@kidd.co.kr
첨단 자전거 한자리에..‘2010서울바이크쇼’
기사입력 2009-12-07 08:2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