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제20회 국제 방송·음향·조명 기기 전시회 참가
소니코리아(www.sony.co.kr)는 ‘제20회 국제 방송·음향·조명 기기 전시회(KOBA 2010)’ 에 참가한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 업체 중 가장 큰 규모의 부스(약 134평)를 출품하는 소니는 ‘Solutions to Believe In’ 이라는 테마로 컨텐츠 제작의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소니코리아 B&P (Broadcast & Professional) 사업부의 야마모토 켄이치 사장은 “개별 제품 각각의 전시가 아니라, 촬영, 편집, 디스플레이, 그리고 컨텐츠 활용과 보존에 이르기까지 컨텐츠·미디어 산업에 수반되는 전 과정에 있어 소니 고유의 AV 기술과 IT를 결합한 솔루션을 보여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소니코리아는 네트워크 기반의 HD, 하이-엔드 HD, 그리고 3D 솔루션을 중점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해 영화 아바타를 시작으로 올해 남아공 월드컵 3D 방송,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로티플 스카이’의 3D 뮤직비디오에 이르기까지 한층 더 뜨거워진 3D 열기에 부응해 일반인들도 3D 컨텐츠 제작의 원리와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메인 무대를 꾸며, 프레젠테이션과 3D 영상을 시연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6월 16일에는 “소니 3D 솔루션과 비전- Create 3D with Sony”라는 타이틀로 별도 세미나를 진행한다.
안영건기자 ayk2876@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