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대전광역시는 16일 괴정동 KT 인재개발원에서 사회적기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충청북도, 대전고용노동청이 공동 주최하는 대전·충청권 사회적기업 성공사례 발굴대회와 함께 개최되는 행사로, 대전광역시 관내 사회적기업 물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회적기업 박람회에는 ‘행복한 밥상’, ‘야베스공동체’, ‘한울타리’ 등 17개의 대전광역시 사회적기업과 함께 21개의 충남·북의 사회적기업이 함께 참여해 보다 풍성한 행사로 진행됐다.
또한, 물품 전시 판매 외에도 주먹밥 만들기나 숯분재 만들기와 같은 사회적기업 제품 만들기 체험, 문화 예술 분야 사회적기업의 흥겨운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 있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참여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사회적기업 생산 제품을 선물로 제공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이 뿌리내리고 성장하기 위해 시민의 따뜻한 관심이 매우 중요한 자양분이 된다”며 “많은 시민이 이번 행사를 찾아주셔서 우리시 사회적기업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시, 16일 사회적기업 박람회 개최
기사입력 2010-12-17 09:4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