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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하구 해상도시 건설 추진 안해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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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하구 해상도시 건설 추진 안해

기사입력 2012-07-18 08: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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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국토해양부는 18일 “금강하구 해상도시 건설추진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17일자 자 경향신문이 “금강하구 7600억원 ‘해상도시’ 건설 논란” 제하 기사에서 “정부·군산시가 7601억원을 들여 골프장·승마공원·쇼핑센터·생태연못 등 해상도시를 건설할 예정이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국토부가 현재 추진중인 군산항 내항 준설토 투기장 활용방안 구축용역은 한강 밤섬처럼 매립지에 대한 생태적 보전방안 등을 포함한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6월 29일 군산시, 서천군 등이 포함된 합동용역 설명회를 개최해 용역추진 내용에 대한 설명 및 해당 지자체의 의견수렴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국토부는 “주변경관, 투기장의 안전 등을 위해 활용방안 용역은 필요하다”고 재차 밝히고 “해당 지자체(군산시, 서천군)가 참여하는 용역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지역 간 갈등 초래를 방지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6월 19일에도 이와 관련한 보도에 대해 ‘해상도시’ 건설 추진이 아님을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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