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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추석연휴 특별 교통관리 돌입
천주희 기자|cjh295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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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추석연휴 특별 교통관리 돌입

기사입력 2012-09-28 08: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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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추석연휴 특별 교통관리 돌입


[산업일보]
경기지방경찰청(청장 강경량)은 추석연휴 기간 편안한 귀성·귀경길 확보를 위해 교통경찰 355명, 교통기동대 441명, 지역경찰 744명, 모범운전자 등 협력단체 250명, 총 1,790명을 투입해 교통수요에 맞는 단계별 교통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추석연휴 시작전인 1단계(9. 21∼9. 27, 7일간)는 추석준비 차량으로 혼잡이 예상되는 전통시장·대형마트 주변 등 242개소를 집중 관리대상으로 선정, 교통경찰 등을 집중배치해 ‘끼어들기·꼬리물기 방지’ 등 소통위주의 근무를 실시하고, 조기 성묘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이는 도내 57개소 공원묘지 주변에 대한 불법주차 관리 등 교통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추석연휴를 포함한 2단계(9. 28∼10. 3, 6일간)에서는 경부·서해안·영동 등 주요 고속도로를 관할하는 32개 경찰서가 교통 비상근무를 실시해 고속도로 IC 주변 및 교통이 혼잡한 5개 노선 22개 구간에 대해 적극적인 교통관리에 나서고, 사전 우회로 안내 및 VMS(문자전광판)·SNS(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활용한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으로 교통량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헬기를 이용해 정체상황을 확인하고, 정체지역에 교통경찰을 즉시 배치해 소통장애요인을 제거하는 등 지·공 입체 교통관리에도 나서기로 했다.

고속도로에서의 원활한 소통을 확보하기 위해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소통상황을 감안해 22개 TG에서 진입차량을 탄력적으로 통제해 교통량을 조절하고, 경부선 오산∼안성분기점(13.3km)·영동선 이천∼호법분기점(6.3km) 등 2개 노선 4개 구간 총 36km에서 임시 갓길 차로제를 시행한다.

이어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일 오전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충남 신탄진 IC(141km)까지 평시보다 4시간 연장된 버스전용차로제를 실시한다.

추석 국민편의 제공 및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석명절「빠른길 우회도로 안내도」2만매를 제작·배포해 상습정체 현상 해소로 운전자 편의제공 및 만족도를 제고하고,수원시 권선종합시장 등 도내 전통시장 61개소에 구간 및 시간을 정해 주·정차를 확대 허용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경찰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명절을 위해 출발 전 차량 안전점검을 사전에 실시해 운행 중 고장으로 불편을 겪거나 정체를 유발하는 일이 없도록 하며, 충분한 휴식으로 장시간 운전에 따른 졸음운전을 예방하고, 운전중 DMB 시청 등 안전운전에 장애를 주는 운전행태는 절대 피하고, 교통정보를 확인해 정체시 주변 우회도로를 이용하는 등 안전하고 즐거운 귀성·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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