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9월 IT수지가 지금까지 최대였던 2010년 10월의 71.8억 달러 흑자를 갱신하며 사상 최대인 74.1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9월 IT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0.3% 증가한 140.8억 불, 수입은 4.0% 감소한 66.7억 불, 수지는 74.1억 불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
유로존 등 대외여건 악화로 전체 수출이 감소세를 보이는 것과 달리 IT수출은 2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2010년 10월(141억 불)에 이은 사상 두 번째 많은 수출을 기록한 것으로 휴대폰, 시스템반도체 수출이 크게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휴대폰은 해외 생산 비중의 소폭 감소((2011. 3Q) 81 % → (2012. 3QE) 78% 내외)와 전략 스마트폰의 유럽 등 해외 수출 증가로 1년 만에 전년대비 증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