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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12) 개막, 미래 기계산업 '한눈에'
나미진 기자|mijindami@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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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12) 개막, 미래 기계산업 '한눈에'

사람과 자연, 미래를 생각하는 친환경, 고효율, 융복합 기계전

기사입력 2012-10-17 00: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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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미래 기계산업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12 한국국제기계박람회'가 경남 창원에서 펼쳐진다.

경남 최고의 역사를 가진 무역전문전시회인 ‘제9회 2012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12, 이하 KIMEX)가 16일부터 19일까지 4일 동안 경상남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지식경제부, 경상남도, 창원시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며, 지난 1997년 지방 최초의 기계류 종합박람회로 개최된 이래 경남을 중심으로 한 우리나라 기계산업 발전의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경남지역 최고, 최대 규모의 무역전문전시회인 KIMEX는 최첨단 기계기술 및 제품이 대거 전시된다.

독일, 미국, 이탈리아, 일본 등 12개국 181개 업체가 432개 부스규모로 참가해 907개 품목을 소개한다.

금속공작가공기계, 공장자동화기기, 금형·구, 수송·물류·포장기계, 용접·주단조·열처리기기, 부품소재 등의 7개 분야 전시와 경남소재 기계류 벤처기업을 소개하기 위한 기계벤처산업관을 특별 구성해 총 8개 분야로 전시되며, 기계산업 관련 최신기술동향, 정보교류 및 구매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융복합기술에서부터 친환경기술 제품까지 다양한 기술 및 정보가 선보여 기계산업이 나아가야 할 미래를 보여줄 전망이다.

최근 에너지 고가격 시대에 대응하고 생산성 향상을 통한 원가절감을 실현한 각종 융복합기술이 적용된 부품 및 완제품에서부터 근로자의 작업환경개선과 대기 및 수질 오염방지를 위한 신제품이 다양하게 소개되는 등 친환경·고효율 제품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과 에너지 절감을 통한 녹색성장뿐만 아니라 사람과 자연을 생각하는 기계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기계산업의 발전방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기계라는 건조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기계산업 축제의 장을 도모하기 위해 '전자현악 3중주 공연이벤트' 를 마련해 관람객의 사전등록을 유도하는가 하면, 입장의 편의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사전등록 관람객 중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일 푸짐한 경품추첨도 진행하는 등 부대행사 준비에도 만전을 기했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 기간 중 인도, 일본, 태국, 페루 등에서 대형 석유화학 및 플랜트 업체들의 벤더등록 담당자를 초청해 16일 및 17일 양일간 1:1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실수요자 3만여 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되며, 6억5천만불 이상의 내수 및 수출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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