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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참여 민간사업자 공모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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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참여 민간사업자 공모

25일 공고... 12월 7일 신청서 접수

기사입력 2012-10-23 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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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군포시가 지역경제 첨단화 및 활성화의 일대 전기가 될 군포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 공모 개요를 25일 공고한다.

참여 대상은 컨소시엄 형태의 민간사업체로 대표사가 토건분야 시공능력평가순위 1∼50위 이내여야 하며, 기업신용평가 등급이 Ao 이상이거나 회사채 신용등급이 Ao 이상이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사업체는 12월 7일(오전 9시∼오후 6시) 시청 4층 도시과 산업단지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제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향후 시는 사업신청 서류 접수가 완료되면 관련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2013년 2월경에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최우현 도시과장은 "첨단산업단지는 국가 및 지역의 산업 첨단화를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가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고용인구 창출, 산업의 첨단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까지 시는 첨단산업단지 조성 터인 부곡동 522번지 일원 28만7천524㎡에 대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결정 고시 및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했으며, 이번에 산업단지승인·고시 절차를 앞두고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하는 것이다.

한편, 시는 첨단산업단지에 유치할 기업을 대기오염과 폐수 배출이 수반되지 않는 IT, 전자, 통신 등 신기술 및 신소재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업체로 제한할 방침이다.

산업단지가 영동고속도로 동군포 IC 및 복합화물터미널과 인접해 사통팔달의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기흥·수원·안산 등의 인근 산업단지와의 연계도 뛰어나 관련 기업의 많은 관심과 입주신청이 쇄도할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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