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012 서울국제포장전(Seoul Pack 2012)에서 ‘경인팩’이 포장비용절감에 효과적인 신제품으로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인팩은 1993년 6월 회사 설립이후 끝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15개 제품에 대한 특허출원으로, 기존 수입에 의존하던 자동매듭 결속기의 국산화를 성공시킨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경인팩은 주력 제품인 결속기와 함께 신제품인 계란판 컷팅기를 선보였다.
특히 계란판 컷팅기는 기존 포장비용보다 20% 절감된 비용으로 포장을 가능케 해 에너지 효율 면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인팩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제품 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 강조하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내수시장만이 아닌 해외 바이어 확보와 수출에 앞장설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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