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외교통상부는 올해 에너지 및 경제관련 국제기구에 우리 인턴을 파견키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11월에 국제에너지기구(IEA)에 최초로 인턴 1명을 6개월 과정으로 파견할 예정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7월 IEA와 인턴파견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3명의 인턴후보를 추천했으며 IEA 전형절차를 거쳐 이중 최종 1명이 선발됐다고 밝혔다.
IEA(International Energy Agency)는 1974년에 설립된 파리 소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의 에너지 전문 국제기구로 11월부터 1명의 인턴이 추가 근무하게 된다.
이 기구에는 2011년 12월부터 올 6월까지 3명의 인턴이 근무한바 있다.
또한,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동북아지역사무소(송도 소재) 및 유엔 아태정보통신교육원(UN-APCICT)에도 9월에 각각 2명씩 인턴을 파견했다.
외교통상부는 국제기구 인턴 파견사업이 우수한 한국 청년들이 차세대 국제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향후 국제기구 진출에도 기여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동 사업을 발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에너지·경제 관련 국제기구에 우리 청년인턴 파견 확대
기사입력 2012-10-26 11:3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