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일산 킨텍스에서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12 서울국제포장전(Seoul Pack 2012)’에 참가한 진영엔지니어링은 대만에서 수입해온 스탠다드형 자동 라벨 부착기로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전시회에 처음으로 참가한 진영엔지니어링은 대만에서 수입한 스탠다드형 제품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직접 수정을 진행해 관련 업계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진영엔지니어링은 이번 서울팩(Seoul Pack) 전시회에 다양한 자동 라벨 부착기를 선보였다.
특히 주력제품인 ‘NLA-200’은 서보모터를 사용한 제품으로 LED display 조작이 가능하며, 80/min의 속도를 갖추었으며 정확도는 ±1mm의 능력을 보유했다.
진영엔지니어링 김범종 부장은 “앞으로 자동 라벨 부착기 솔루션 공급업체로 나아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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