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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ure, 아프리카 전역 누비며 기업 신흥시작 개척 지원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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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ure, 아프리카 전역 누비며 기업 신흥시작 개척 지원

차세대 판로를 찾아 검은 대륙으로 '폭풍 질주'

기사입력 2012-11-19 18: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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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ure, 아프리카 전역 누비며 기업 신흥시작 개척 지원



[산업일보]
K-sure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조계륭, www.ksure.or.kr, 이하 'K-sure')는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에 진출하는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5차에 걸쳐 '모바일-K 오피스'를 가동해 총 4억 달러 규모의 무역보험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K-sure는 지난 해 11월 케냐, 나이지리아를 시작으로 말라위, 잠비아 등 南아프리카뿐만 아니라 튀니지, 모로코 등 北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총 11개국에 대해 모바일-K 오피스를 가동함으로써 사실상 아프리카 전역을 누비며 우리기업의 신흥시장 개척을 全 방위로 지원해 왔다.

이러한 모바일-K 오피스의 운영에 힘입어 K-sure의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무역보험 지원실적은 꾸준한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어 향후 이 지역이 우리나라의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까지 모바일-K 오피스를 확대·운영해 2.4억불의 무역보험 한도를 지원하는 등 우리기업이 중동지역에 다시 한 번 수출 모래바람을 일으키는데 큰 몫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모바일-K 오피스는 유로존 재정위기 등 세계경기 회복세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신흥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나, 수출대금을 떼먹힐 위험과 정보의 부족 등으로 진출을 주저했던 수출 중소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아프리카로 수출하던 한 중소기업인 J사는 신용장·선수금 등 바이어에게 불리한 결제조건으로만 거래를 해 유럽系 경쟁기업에 뒤져 있었으나, 모바일-K 오피스를 통한 무역보험 지원으로 평소보다 2배 이상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기도 하였다.

무역보험 지원 효과를 톡톡히 누린 이 중소기업은 향후 아프리카 시장의 바이어와 예정된 모든 거래에 대해 무역보험을 활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하였다.

한편, K-sure는 모바일-K 오피스 운영뿐만 아니라, 지난 8월부터 「초단기 수출확대 지원대책」을 시행중이며 특히, 지원한도 상향 등 신흥시장에 대한 과감한 대책이 수출 증가로 이어지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

이와 관련, 지식경제부는 '12.10월 우리나라 수출규모가 4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되고 전년 동월대비 1.2% 증가하는데 K-sure의 지원 대책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기도 하였다.

조계륭 사장은 "위험 인수(Risk-taking)를 통해 수출 확대에 기여하는 것은 K-sure 본연의 임무다"며 "지금까지는 수출 지원이 시급한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모바일-K 오피스를 운영해 왔으나, 내년에는 미얀마를 비롯한 ASEAN 지역 등으로 수출이 확대될 수 있고 우리 기업의 요청이 있는 수출현장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겠다"며 수출 중소기업이 적극적으로 모바일-K 오피스를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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