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경기도내 환경관련 산업체 10개 중 1곳에서 위법사례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 11월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 약 1개월 동안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경기도 명예환경감시원과 함께 도내 80개 환경전문공사업체와 측정대행업체의 운영 실태를 점검한 결과 10개소(위반율 12%)의 위반업체가 적발됐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위반사례로는 환경전문공사업 부문의 경우 기술인력 부족, 기술인력 변경등록 미이행 영업이 있었으며, 측정대행업 부문은 시료채취기록부 미작성 영업, 정도검사 미이행 후 영업이 있었다.
경기도는 이들 업체들을 대상으로 위반 경중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내년에도 기술인력 부족, 변경등록 미이행 영업, 기술인력 자격증 불법대여, 대기?수질?실내공기질 등에 대한 허위 측정 여부 등 관련규정 준수여부를 중점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환경관련 산업체 10개 중 1곳에서 위법 사례 적발
기사입력 2012-12-21 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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