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세계적인 절삭공구 기업인 케나메탈(Kennametal Inc.)이 창립 75주년을 맞이했다.
케나메탈은 지난 1938년 필립 맥케나(Philip McKenna)는 텅스텐-티타늄 초경합금을 발명, 12명의 직원과 함께 회사를 설립하고 첫 해 3만 달러의 수익을 냈으며, 이 후 60개가 넘는 국가에서 8만개 이상의 고객사를 보유한 연간 3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같은 케나메탈의 성공은 설립자인 필립 맥케나가 고객의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두고 꾸준히 노력해 결과다. 케나메탈의 기술은 최첨단방식의 제조를 가능케 하며, 효과적인 도로 정비, 안전하고 효율적인 광산 및 에너지 생산, 항공기에서부터 열차?자동차에 이르는 운송 산업에서의 생산성 향상 등이 예로 꼽힌다.
케나메탈의 회장이자 사장, 최고 경영자인 카를로스 카도소(Carlos Cardoso)는 “케나메탈은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작업을 위한 더 나은 툴링 기술과 엔지니어링 부품을 개발하기 위해 전문지식이 있는 직원들과 특허 받은 재료과학을 통해 강력한 혁신과 성능의 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현재 우리의 판매 제품 중 40%는 기존 제품에 비해 최소 20%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