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후지제록스 프린터스(대표 유성렬)는 3월 28일 청각 장애인 전문 서비스 기관인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에 자사의 프린터 및 복합기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후지제록스 프린터스 ‘세상을 프린트하다’ 캠페인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아이들의 꿈을 프린트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시각의존도가 높은 청각 장애 아동들이 보다 질 좋은 인쇄 자료를 통해 교육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 관계자는 “아이들의 교육 자료로 특히 컬러 출력물이 많이 활용하고 있다. 앞으로 선명한 품질의 인쇄 자료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성렬 후지제록스 프린터스 대표는 “대중들과의 진정한 소통 창구를 마련해나가고자 ‘세상을 프린트하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각장애아동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기증된 모델은 A4 컬러레이저프린터 DocuPrint CP105 b와 A4 컬러레이저복합기 DocuPrint CM205 b다.
두 제품은 선명한 인쇄품질을 위해 고해상도 S-LED 기술을 도입했으며 EA-Eco 토너를 탑재해 타사 제품 대비 에너지 소비는 최대 20%,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기존 토너 대비 최대 35%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
한편, 후지제록스 프린터스는 지금까지 녹색연합, 서울환경운동연합에 자사의 친환경 제품 기증을 통해 친환경녹색기부를 실천해왔으며, 전국 지역 아동 센터에 아동 대상 기부 활동을 벌인바 있다.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