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케나메탈이 호주 및 아시아 시장에 내마모 솔루션의 공급을 담당하는 사무소를 호주 브리즈번에 개소했다.
현지 프로덕트 매니저인 George Boxsell은 “광물, 원자재 및 기타 광업 제품에 대한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호주 및 남아시아 지역의 비중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케나메탈은 다양한 내마모 애플리케이션, 특히 극한의 작업 환경에 생산성 향상 솔루션을 공급하는 데도 유리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채석, 채광, 정지(整地), 중공업과 같은 극한의 작업에는 내마모 부품이 정기적으로 소모돼 비용 상승의 원인이 된다. 차세대 내마모 합금강 제품인 ‘Dura-Plus™’를 비롯한 케나메탈의 Tricon 제품군은 이같은 문제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George Boxsell은 “이 제품은 다른 소재로는 불가능한 수준의 경도, 고인성, 가공성 및 용접 용이성을 결합한 고유의 합금강 기술”이라며 “셔블, 굴착기, 버킷, 덤프트럭 트레이, 슈트, 호퍼, 절삭날 등 극한의 채광 환경에 사용되는 다양한 내마모 부품을 이 새로운 기술을 사용해 제조할 수 있다”고 말했다.
Dura-Plus™ 화학 및 공정 기술을 통해 플레이트 전체의 경도를 일관적으로 유지해 기존 내마모 소재에서 발견되는 ‘소프트 미들(Soft Middle)’을 없앤다. 극히 낮은 황 함량과 미립자 구조를 통해 내충격성을 크게 높였고 현장에서 용접 용이성을 현저하게 개선했다. 최종 사용자는 성능 수명 연장과 유지보수 비용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
또한 호퍼, 크러셔, 피더, 이송 슈트, 셔블, 도저, 트럭 베드, 노천광산의 발파 현장과 같이 충격이 높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최대 두께 20mm, 폭 3m, 길이 7.3m 규모로 공급할 수 있다.
케나메탈의 Tricon 제품군에서 광업 분야를 위한 제품으로는 극심한 내마모 및 내충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완전 경화 합금강 ‘Tri-Braze™’, 용접 용이성을 위한 연강 베이스에 크롬 초경 오버레이 내마모 플레이트를 적용한 ‘Super C™’, 극도의 고온 및 마모 환경을 위해 특별 개발된 인덕션 강화 핀 ‘Super X™’, 그리고 현장에서 효율적인 용접과 표면 강화에 사용되는 용접 소모재 ‘Prime Arc ™’가 있다.
한편, 새로운 사무소는 CAD 설계, 플라즈마 아크와 불꽃 절단 및 용접과 같은 관련 서비스와 압축 브레이크 성형, 드릴링, 플레이트 롤링 및 도장을 포함한 다른 제조 서비스 관련 지원도 제공한다.
George Boxsell은 “이 곳은 중요한 납기를 맞춰야 고객에게 동급 최강의 내마모 소재와 애플리케이션, 설계 및 제조 전문기술이라는 탁월한 조합을 제공할 수 있다”라며 “고객의 가동시간을 늘리고 생산성을 높이며 더 많은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