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표준 기반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UC&C)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폴리콤코리아(지사장 신대준, www.polycom.co.kr)는 소방방재청에 폴리콤의 회의실용 영상회의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소방방재청은 폴리콤의 솔루션을 도입함으로써 의사결정권자들이 모두 참여해 재난 재해 대비 및 상황 발생 시 영상회의를 개최, 재난 상황에 대해 보다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소방방재청은 전 세계적으로 태풍, 홍수, 가뭄, 폭설 등의 예측 불가능한 재난과 재해 발생 빈도가 늘어나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과 전국 17개 시도의 재난 상황실과 끊김 없이 신속하게 연결해 위기 상황 해결책을 논의할 수 있도록 영상회의 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
소방방재청은 기존 제품과의 호환성을 비롯, 회의 도중에 영상과 음성이 끊기거나 딜레이현상이 없도록 다자간으로 실시간 연결을 지원하는 안정적인 영상회의 시스템 도입을 고려한 끝에 최종적으로 폴리콤의 영상회의 솔루션을 선택했다.
이 솔루션은 고화질, 고음질 제공은 물론, 사용이 간단하고 향후 시스템 확장 시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이미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활용 중이다.
현재 소방방재청은 정부중앙청사에 설치한 폴리콤의 다자간 영상회의 플랫폼인 ‘MCU’를 기반으로 중앙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과 17개 시도에 설치된 폴리콤 영상회의 솔루션을 직접 연결해 영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폴리콤의 솔루션은 불안정한 네트워크 환경으로 인해 패킷 손실 및 네트워크 정체가 발생하더라도 음성과 영상, 콘텐츠의 품질을 보장해 안정적인 영상회의를 가능하게 하는 폴리콤만의 손실패킷복구(Lost Packet Recovery) 기술을 기반으로 화질과 음질, 호환성 등 모든 면에서 최고의 Full-HD 영상회의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폴리콤의 다자간 HD 영상 및 음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실시간 플랫폼을 통해 현재 전국 22곳을 Full-HD급의 해상도로 연결해 다자간 영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폴리콤코리아 신대준 지사장은 “재난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이며 이는 생명줄과도 같다. 폴리콤의 영상회의 솔루션은 주요 의사결정권자들이 핵심 현안을 빠르게 논의하고 결정해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대국민 서비스의 최전방에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