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인쇄회로기판(PCB) 수율 향상 및 생산 솔루션 분야의 선도기업인 오보텍 퍼시픽(Orbotech Pacific Ltd.)이 23일부터 25일까지 KINTEX에서 개최되는 ‘국제전자회로산업전(KPCA Show)’에 참가, 새로운 PCB 시대를 창출해낼 첨단 솔루션들을 선보인다.
오보텍 퍼시픽의 애릭 고든 사장은 “오보텍은 운영 효율을 보장해 주는 새로운 역량을 일관성 있게 제공하는 한편, 고객사들이 혁신의 지평을 넓힘으로써 갈수록 더 복잡해지는 현대 전자장치들과 보조를 맞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오보텍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새로운 Ultra PerFix™ 120 자동 광학수리(AOR) 시스템을 선보인다. Ultra PerFix 120은 해상도가 10μm에 불과한 까다로운 CSP, FC-CSP, BGA 및 FC-BGA 디자인의 단락 및 구리과잉 결함에 대한 완벽한 수리 결과를 1분 이내에 달성해 폐기물을 최소화해준다.
이와 함께 오보텍이 최근 출시한 2종의 시스템도 국내 최초로 시연한다. 도트스트림 테크놀로지(DotStream Technology™)를 내장한 스프린트(Sprint™) 120 잉크젯 프린터는 첨단 레전드 디자인의 지속적이고 일관된 생산을 위해 빠른 속도와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며, 현재 연성 PCB 생산용 타이요(Taiyo) 플렉스 잉크를 이용해 인쇄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다. Ultra Fusion™ 300 자동 광학검사(AOI) 시스템은 최첨단 IC 기판 및 10μm에 이르는 향상된 HDI의 검사를 위해 설계됐다.
그밖에 프런트라인 PCB 솔루션(Frontline PCB Solutions)의 InSight PCB® pre-CAM 소프트웨어와 기타 CAM/엔지니어링 개발 제품들도 함께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