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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시내버스 도입, 하루 평균 이용객 보니…
나미진 기자|mijindami@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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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시내버스 도입, 하루 평균 이용객 보니…

22일을 제외 지속적 증가 추세 보여

기사입력 2013-04-24 16: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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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시내버스 도입, 하루 평균 이용객 보니…
사진 제공 : 서울시

[산업일보]
심야 전용 시내버스가 대중 교통이 끊긴 심야 시간대에 서민들의 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시범 운행을 시작한 서울 심야 전용 시내버스가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하루 평균 1,253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교통정책과에 따르면 심야버스 이용자는 운행을 시작한 19일 923명, 20일 1,470명, 21일 1,417명, 22일 723명, 23일 1,733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이용자 수는 1,253명이다.

서울시는 지난 9일 매일 0시부터 오전 4시 55분까지 운행되는 심야 전용 시내버스 2개 노선을 신설해 지난 19일부터 약 3개월 간 시범 운행한다고 밝혔다.

심야 전용 시내버스의 노선은 중랑∼강서(N26), 송파∼진관(N37) 노선이다.

N26번 노선은 중랑차고지∼망우로∼청량리∼종로∼신촌∼홍대∼강서차고지, N37번 노선은 송파차고지∼가락시장∼대치동∼강남역∼종로∼서대문∼진관차고지다.

요금은 카드 기준으로 1850원이지만 시범 운행기간에는 한시적으로 일반 시내버스 요금과 같은 1050원이 적용된다.

윤준병 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서울의 경제가 24시간 움직이면서 다양한 인구이동 패턴이 나타나 대중교통 취약시간대 전용버스를 도입했다”며 “시범 운행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적합한 노선을 선정해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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