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로, 현대하이스코 MES에 ‘티베로 5’ 공급
공공, 금융 등 타 업종으로 영역 확장 가속화
현대하이스코 당진2공장 생산관리시스템(MES) 메인DBMS로 ‘티베로5’가 도입됐다.
국내 대표 데이터베이스 전문기업 ㈜티베로(대표이사 장인수, www.tibero.com)는 현대하이스코(대표이사 신성재, www.hysco.com)의 신설공장인 당진2공장 생산관리시스템(이하 MES) 메인DBMS로 ‘티베로 5’를 공급하고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티베로는 지난해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의 철강회사인 현대하이스코와 티베로 5의 공급계약을 체결한 후 당진2공장에서 지난해부터 1년여 간의 구축기간을 거치면서 까다로운 제품의 성능과 안정성 검증을 모두 통과함에 따라 이달 1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현대하이스코 MES 구축사업은 생산계획에서부터 출하유통에 이르는 제조공정 전 분야의 생산관리 업무효율을 높이는 핵심업무(Mission Critical) 영역으로, 24시간 무정지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티베로의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처리 및 공유 DB 클러스터 기술인 ‘티베로 액티브 클러스터(TAC)’를 적용해 안정성과 성능을 극대화했다.
이와 관련해 현대하이스코 권태우 이사는 “티베로5의 성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외산 DBMS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며 “티베로5의 도입을 통해 더욱 안정적으로 생산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신속한 기술지원 서비스를 받아 업무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티베로는 현대하이스코와 같은 제조 핵심업무 진입 성과 외에도 지난해에만 금융결제원, 인천국제공항공사, LG전자, 전남교육청 등 40여 윈백 사례를 확보하는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자사 제품을 공급함에 힘입어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확보한 제품 공급사례만해도 650여 개가 넘는다.
이는 지난해 출시한 티베로5가 대형 시스템에서 운영되는 기업의 핵심업무에 적합하게 설계돼 고객들이 DBMS의 다양한 기능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외산제품 대비 5년간의 총소유비용(TCO) 최대 63.6% 정도 수준에 달해 현재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도입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티베로 장인수 사장은 “제조기업에서 MES는 핵심업무(Mission Critical) 영역으로 티베로 제품이 여기에 적용된다는 것은 외산에 견줘도 손색없을 만큼 충분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제조를 비롯해 공공, 금융, 통신 등 각 분야 핵심업무 진입을 가속화해 국내 대표 DBMS 티베로의 가치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