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매혹적인 칼라를 종이에 담았다.
유명 디자이너의 브랜드와 세계적인 기업의 트렌디한 제작물에 사용되며 많은 디자이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큐리어스 스킨(Curious Skin)'이 5월 모던함을 담은 4가지 색상을 업그레이드해 감각이 돋보이는 종이의 진정한 진화를 선보인다.
매혹적이고 강렬한 색상으로 디자이너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부여하는 큐리어스 스킨은 피부를 연상 시키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표면 감촉과 화려한 컬러로 세련미 넘치는 이미지를 연출하고, 표면 긁힘이 없고 내구성이 탁월한 제품으로 텍스트에서 커버와 패키지에 이르기까지 제작물의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
Curious Skin Color Chart
이번에 추가되는 그레이, 인디고, 퍼플, 에메랄드 4가지 색상들은 세계적인 제지사 'Arjowiggins'에서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등 유럽의 패션, 뷰티, 그래픽 디자인 분야의 트렌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시장 조사를 토대로 만들어진 색상이다.
기존의 큐리어스 스킨이 강렬함과 비비드한 컬러로 밝고 강렬한 이미지를 나타냈다면, 이번에 추가되는 제품은 무게감 있는 모던함에 중점을 둔 컬러로 앞으로의 트렌드를 주도할 색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Arjowiggins와 삼원특수지는 큐리어스 스킨 뉴 컬러 론칭에 맞춰 ‘Second Skin Mask Competition’을 오픈해 전 세계 디자이너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본 공모전은 참가자들이 독특한 콘셉트, 종이의 유연성, 큐리어스 스킨의 매혹적인 컬러를 강점으로 마스크를 제작하는 공모전으로 페이퍼 아트와 같은 섬세함과 동화와 같은 상상력이 돋보이는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됐다. 선발된 20개의 수상작들은 이달 부터 삼원특수지의 홈페이지에 소개될 예정이다.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본능을 자극하여 2013년 트렌드 주도에 나설 큐리어스 스킨은 2007년 국내 첫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재탄생한 만큼, 스타일링 페이퍼로서의 세련미 넘치는 제작물의 완성은 물론, 차별화된 시각 효과와 독창적인 이미지를 연출함으로써, 그 관심과 인기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