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어도비시스템즈(대표 지준영)는 지난 7일 어도비 플래그십 모델인 Adobe Creative Cloud™의 새로운 제품군인 ‘Creative Cloud for Individuals’과 ‘Creative Cloud for Enterprise’을 한국에 출시했다.
Adobe Creative Cloud는 프린트, 웹, 모바일 앱, 비디오 그리고 사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체를 통한 전문가급 콘텐츠 제작 및 배포가 가능하도록 30개 이상의 툴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원제 서비스이다.
어도비는 이와 함께 이번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어도비 맥스 크리에이티브 컨퍼런스에서 Creative Cloud의 주요 업데이트도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한 새 브랜드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의 핵심 요소인 어도비 데스크탑 툴이 커넥티드 방식의 작업을 지원하고 보다 직관적인 툴로 새롭게 태어난 점을 반영한 것이다.
세계적인 온라인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인 Behance도 이번에 Creative Cloud에 통합됐다. 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Creative Cloud를 통해 자신의 작업을 전 세계 크리에이티브 종사자들에게 선보이고 피드백도 받을 수 있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지준영 대표는 “Adobe Creative Cloud의 앞선 기능은 전 세계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를 통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이는 2012년 4월 전 세계 출시 후, 50만 명의 유료 가입자와 2백만 명이 훨씬 넘는 무료 회원을 확보한 것에서 알 수 있다”며 “Creative Cloud는 크리에이티브 전문가와 기업이 사실상 모든 매체 및 기기용 웹사이트, 모바일 앱, 태블릿용 잡지, 온라인 포트폴리오 및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을 보다 강력하고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