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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용광로서 작업 중이던 협력업체 직원 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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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용광로서 작업 중이던 협력업체 직원 5명 사망

아르곤 가스 누출로 인한 산소 부족으로 질식사

기사입력 2013-05-10 10: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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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현대제철 용광로 안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5명이 산소 부족으로 질식해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새벽 2시경 충남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 현대제철 협력업체인 한국내화 소속 근로자 남모(25)씨 등 5명이 작업 도중 사망했다.

사망 원인은 지름 5m, 깊이 8m의 용광로 안에서 건설 공사 마무리 작업을 하던 중 아르곤 가스가 누출돼 산소 부족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시운전 직전에 주입하는 아르곤 가스는 인체에 크게 유해하지 않지만 공기보다 무거워 바닥으로 가라앉으며 용광로 안의 산소 농도를 떨어뜨린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관계기관 80여명을 투입해 감식에 나서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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