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케이드, VCS 이더넷 패브릭 고객 수 1,100 돌파
높은 신뢰성, 유연성, 가상화 역량 높이 평가
브로케이드(한국 지사장 권원상, www.brocadekorea.com)가 선가드 퍼블릭 섹터(SunGard Public Sector)에 자사의 VCS 패브릭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브로케이드 VDX 스위치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브로케이드는 2년 전, 고도로 가상화되고 클라우드 최적화된 데이터센터를 지원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이더넷 패브릭 솔루션을 출시한 바 있다. 지난 분기에만 150여 이상의 고객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현재 총 1,100여 고객이 브로케이드 이더넷 패브릭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선가드 퍼블릭 섹터가 이번에 자사의 기존 데이터센터 스위치 제품을 브로케이드 VDX 스위치로 교체하기로 결정한 데는 브로케이드 이더넷 패브릭 솔루션이 제공하는 높은 신뢰성, 유연성 및 가상화 역량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가드 퍼블릭 섹터는 브로케이드 VDX 스위치와 브로케이드 DCX 백본(Brocade DCX® Backbone)을 포함하는 멀티벤더(Multivendor) 네트워크 환경을 자사의 데이터센터 내에 구현할 수 있게 됐으며, 시와 주정부, 공공 안전 및 사법 기관, 비영리 단체를 대상으로 보다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찰스 아미(Charles Almy) 선가드 퍼블릭 섹터 정보 서비스 부문 수석이사는 “브로케이드 VDX 스위치를 통해 전례 없이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고도로 가상화된 환경을 지원하는 차세대 아키텍처가 필요했는데, 브로케이드의 솔루션이 사용도 용이하면서 자동화를 제공해 선택하게 됐다”며 “우리는 지방정부, 공공 안전 및 사법 기관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조직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때문에 네트워크 중단 없이 가능한 최저의 레이턴시(latency)로 높은 안정성을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브로케이드는 최근 앞으로의 데이터센터 요구사항까지 충족시킬 수 있는 포괄적인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 전략인 온디맨드 데이터센터(The On-Demand Data Center™)를 발표했다. 이 전략의 핵심 구성요소가 브로케이드 VDX 스위치 제품군과 브로케이드 VCS 패브릭 기술로, 비즈니스 요구에 따라 새로운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쉽고 빠르게 구축하는데 필수적인, 고도로 자동화된 네트워크 기반을 제공한다.
다른 IT 분야와 비교해 볼 때,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분야에서는 지난 20년 동안 주목할 만한 혁신이 나타나지 않았다. 그 결과, 고객들은 오늘날의 고도로 가상화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이 아닌 클라이언트 서버 컴퓨팅 아키텍처용으로 설계된 구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왔다. 데이터센터 패러다임 변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네트워크 아키텍처는 보다 안정적이고 자동화되어 있으며,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진화해야 한다.
가트너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자동화는 데이터센터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네트워크가 보다 조직적인 가상 아키텍처의 일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들어 광범위한 네트워크 가상화 역량, 그리고 SDN 솔루션으로 구현된 오픈 인터페이스 개발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아키텍처의 현대화를 꾀한다면, 40년 된 네트워크 운영 인터페이스에서 탈피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변화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새로운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트렌드에 힘입어 브로케이드의 VCS 패브릭 기술에 대한 수요는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5만 대 이상의 브로케이드 VDX 스위치 포트가 전 세계에 구축됐다.
제이슨 놀렛(Jason Nolet) 브로케이드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그룹 부사장은 “많은 고객들이 브로케이드의 혁신적인 기술과 비전을 통해 지금과 같은 데이터센터 가상화 및 클라우드 아키텍처 시대에서도 경쟁우위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며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온디맨드 데이터센터’ 전략과 브로케이드 VCS 패브릭 기술로 구현된 브로케이드 VDX 스위치가 새로운 차원의 자동화, 효율성 및 민첩성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계속해서 경쟁우위를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