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eagate Technology)가 DVR, 셋탑박스, 감시카메라 등 영상 저장용으로 특화된 업계 최초 4TB 3.5인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인 ‘씨게이트® 비디오 3.5 HDD’ (Seagate® Video 3.5 HDD)를 발표했다.
비디오 솔루션에 특화돼 개발된 씨게이트 비디오 3.5 HDD는 최대 480시간의 HD급 고해상도 컨텐츠를 저장할 수 있으며, 비디오 저장용 HDD 중 업계 최대의 용량을 자랑한다.
특히 이 제품은 우수한 성능은 물론 관련 기업들에게 가장 중요한 3가지 요소인 대용량, 비디오 스트리밍 및 정숙성에 주안점을 두고 개발됐다. 따라서 위성방송 및 케이블 서비스 사업자 및 영상감시 시스템 개발업체들의 필요조건에 완벽하게 부합된다. 또 용량은 최대 4TB까지 지원되며 최대 16개의 HD 비디오 동시 스트리밍(표준 화질 비디오는 최대 20개 동시 스트리밍 가능) 및 24X7 운영이 가능해 비디오 컨텐츠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씨게이트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스캇 혼(Scott Horn)은 “씨게이트는 지난 10년간 비디오 시장의 요구를 충실히 이행해왔다. 발열 및 소음, 전력 소모 등에 대한 씨게이트의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존하는 하드 드라이브 중 가장 신뢰성 높은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업계 최고의 안정성을 갖춘 하드 드라이브를 공급함으로써 사용자들의 컨텐츠를 가장 안전하게 관리함은 물론 DVR, 셋탑박스, 영상감시 시스템의 수명까지 연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씨게이트 비디오 3.5 HDD는 연간고장율(Annual Failure Rate)이 0.55%에 불과할 정도로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정성을 자랑한다. 그 결과 관련 제품들의 사용 수명의 연장은 물론 유지관리 비용 절감과 고객 만족도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사용연한이 긴 제품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에게 이상적이다. 또한 전력소모가 적을 뿐 아니라 뛰어난 발열 관리 기술 덕분에 제품 설계 시 보다 유연한 디자인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소음도가 가청음역대 이하인 불과 2.3dB 데시벨로 사실상 무소음 작동을 구현해 소비자 가전 및 비디오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실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