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차세대 고전압 IGBT 게이트 드라이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이브리드차 및 전기차(HEV)의 메인 인버터에 이용하도록 설계된 신형 EiceDRIVER™ SIL 및 EiceDRIVER™ Boost 드라이버는 자동차 시스템 업체들이 ASIL C/D 기능안전성(Functional Safety) 규격(ISO 26262)을 준수하는 HEV 드라이브트레인 서브시스템을 쉽고 비용 효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신제품의 타깃 애플리케이션은 400V, 600V, 1200V IGBT를 이용하는 최대 120kW의 HEV 인버터다.
EiceDRIVER SIL 및 EiceDRIVER Boost의 조기 샘플 공급을 시작했으며 본격적인 샘플 공급은 오는 12월 시작된다.
AECQ100 인증을 취득한 EiceDRIVER SIL(1EDI2001AS) 및 EiceDRIVER Boost(1EBN1001AE)는 차량용 인버터에서 IGBT를 구동하고 제어하기 위해서 필요한 완벽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들 제품은 전기적 절연, 양방향 신호 전송, 동적 단락 회로 지원 및 최적화된 IGBT 스위칭을 제공한다. 두개의 디바이스로 구현되는 칩셋은 HEV 서브시스템에서 현재 제공되는 솔루션 대비 최대 20%의 PCB 면적을 절감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EiceDRIVER SIL 및 EiceDRIVER Boost에 구현된 기능들은 현재 제공되는 솔루션에 필요한 최대 60개의 디스크리트 부품의 필요성을 없애므로 전체적인 시스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의 전기 드라이브 트레인 부문 마크 뮌쳐(Mark Muenzer) 이사는 “인피니언은 ASIL C/D 디자인을 충족하는 고효율 전기 드라이브트레인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포괄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인피니언의 전기차 솔루션은 기능안전성과 경제성을 결합함으로써 전체적인 시스템 비용을 크게 줄이면서 효율은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