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BT(www.bt.com)가 호주의 오디오 및 웹 컨퍼런싱 서비스 프로바이더인 메시지 스틱(Message Stick)사와 리셀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메시지 스틱은 호주에서의 BT 컨퍼런싱 및 협업 서비스 판매를 맡게 된다.
메시지 스틱은 호주 원주민 기업으로 호주 원주민들과 대기업 및 정부기관이 연계된 사업을 발굴하고 증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BT와의 계약을 통해 메시지 스틱의 고객들은 고품질의 오디오 및 웹 컨퍼런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BT는 현재 전 세계 기업 및 정부기관에 제공하고 있는 BT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포트폴리오 ‘BT 원(BT One)’을 메시지 스틱과 협력해 보다 확대할 방침이다.
마이클 맥러드(Michael McLeod) 메시지 스틱 CEO는 “전 세계에 걸쳐 원주민 주도 사업을 훌륭하게 지원해 온 경험을 갖고 있는 BT와 함께 일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BT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 고객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컨퍼런싱 서비스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우리 고객들을 진정한 비디오 유비쿼터스 세계로 인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벤 하비(Ben Hobby) BT 컨퍼런싱 아태지역 총괄 매니저는 “메시지 스틱이 호주 원주민 커뮤니티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증진하는 데 일조할 수 있게 돼 자랑스럽다”며 “뛰어난 서비스 품질에 중점을 두고 있는 BT의 최신 협업 솔루션으로 메시지 스틱 및 그 고객들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