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산업단지 제3차 일반분양 실시
기사입력 2013-07-21 00:04:30
[산업일보]
서울시는 마곡일반산업단지 제3차 일반분양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입주 및 분양 대상용지는 전체 산업시설용지 728,402㎡ 중 51개 획지 140,856㎡이며, 모두 조성원가에 공급된다.
서울시는 제2차 일반분양 이후 지속적인 유치활동 및 입주의향 조사를 토대로 분양공고 대상 필지를 확정했으며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필지 규모를 다양화 했다.
사업계획서 작성기한은 다음달 30까지며 입주의향 기업은 접수마감일 오후6시까지 시청 서소문별관 12층 마곡사업담당관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입주업종은 IT(정보기술), BT(바이오기술), GT(녹색기술), NT(나노기술) 분야의 25개 업종으로서, 입주의향 기업은 건축연면적(주차장, 기계실 제외)의 50% 이상을 연구시설 면적으로 확보해야 한다.
지정된 입주업종이 아닌 경우라도 산업의 융·복합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마곡산업단지 정책심의 위원회’ 심의를 통해 입주가능 여부가 결정될 수 있다.
서울시는 입주신청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입주의향서를 제출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는 입주희망 기업의 사업계획서 작성 편의를 위해 표준사업계획서 양식을 홈페이지에 게시했으며, 입주의향 기업은 입주·분양안내서 및 관련 서식파일을 서울시 마곡사업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마곡일반산업단지 제3차 일반분양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입주 및 분양 대상용지는 전체 산업시설용지 728,402㎡ 중 51개 획지 140,856㎡이며, 모두 조성원가에 공급된다.
서울시는 제2차 일반분양 이후 지속적인 유치활동 및 입주의향 조사를 토대로 분양공고 대상 필지를 확정했으며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필지 규모를 다양화 했다.
사업계획서 작성기한은 다음달 30까지며 입주의향 기업은 접수마감일 오후6시까지 시청 서소문별관 12층 마곡사업담당관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입주업종은 IT(정보기술), BT(바이오기술), GT(녹색기술), NT(나노기술) 분야의 25개 업종으로서, 입주의향 기업은 건축연면적(주차장, 기계실 제외)의 50% 이상을 연구시설 면적으로 확보해야 한다.
지정된 입주업종이 아닌 경우라도 산업의 융·복합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마곡산업단지 정책심의 위원회’ 심의를 통해 입주가능 여부가 결정될 수 있다.
서울시는 입주신청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입주의향서를 제출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는 입주희망 기업의 사업계획서 작성 편의를 위해 표준사업계획서 양식을 홈페이지에 게시했으며, 입주의향 기업은 입주·분양안내서 및 관련 서식파일을 서울시 마곡사업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