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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 Services, 엔지니어링·R&D 전문인력 서치펌 론칭
조명의 기자|cho.me@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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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 Services, 엔지니어링·R&D 전문인력 서치펌 론칭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 및 정보 제공할 터”

기사입력 2013-08-08 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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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 Services, 엔지니어링·R&D 전문인력 서치펌 론칭


[산업일보]
Kelly Services가 엔지니어링·R&D 전문인력 서치펌을 한국에 정식 론칭한다.

Kelly Services는 더욱 높아지는 기업들의 R&D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와 이 분야의 중요도 확대 등에 대응, 엔지니어링 및 R&D전문인력 서치펌 ‘Kelly Engineering Resources(이하 KER)’를 이달 론칭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KER은 이미 1965년부터 미국, UK, 프랑스, 독일, 호주, 싱가포르 등 세계 각지에서 40년이 넘도록 활약하고 있다. 화학, 전기/전자, 의학, 통신, 항공우주,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수많은 엔지니어들을 알맞은 기업과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에서 3,000명 이상의 엔지니어링 전문인력이 KER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KER은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자리매김을 위해 국내외 기업 인사담당자들을 초청해 이달 23일 서울 롯데 호텔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R&D 혁신을 위한 핵심 인력 확보 전략’이며 국내외 유명기업 경영진이 강연을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R&D 분야에 포커스를 맞춰 기존 사업의 혁신과 신규 사업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핵심 인력 확보 전략과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시대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주요 이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할 전망이다.

한국KER 김훈애 상무는 “이번 세미나는 KER이 한국에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KER이 기업 인사담당자들과 R&D 전문인력을 위한 차별성 있는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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