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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수출첫걸음 종합대전 개최
나미진 기자|mijindami@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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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수출첫걸음 종합대전 개최

기사입력 2013-09-03 19: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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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KOTRA(사장 오영호)는 3일 경기도 KINTEX에서 수출 초보기업만을 위한 ‘2013 수출첫걸음 종합대전’(Export Gateway Biz Plaza 2013)이란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우리나라 경제의 버팀목인 수출의 실상을 보면, 대기업, 중견기업이 주를 이루고 있고 중소기업의 수출 비중은 매우 낮은 게 현실인데 그나마 수출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들 중에서도 수출 금액 50만불 미만의 초보기업이 60%에 육박하고 있어 무역 2조 달러를 위해 이들 기업의 육성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는 정부도 지난 5월 개최된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수출 중소·중견기업 지원확대 방안’을 발표 하는 등 수출 초보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KOTRA 수출첫걸음지원팀의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중국을 포함한 14개국 34개 무역관에서 유치한 131개 바이어가 초청됐으며 이들 바이어와 상담회를 참가하기 위해 수출초보기업 505개사가 참가신청을 했다.

수출상담회에서는 생활소비재, IT, 부품소재, 기계플랜트 등 종합품목으로 구성된 바이어들과 상담이 이뤄졌고, 30년 이상 수출 분야 경력을 가진 수출전문위원들이 참가해 초보기업 상담을 도왔다.

설명회는 오전 오후로 나누어 진행, 오전에는 인증, 무역 및 외환 등 초보기업을 위한 수출정보를, 오후에는 초보기업의 의견을 수렴해 일본, 중국, 인도,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파키스탄의 소그룹 시장 세미나가 동시에 진행됐다.

수출 초보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멘티기업 556개사를 지정하고 정기적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KOTRA 는 이번 상담회도 지난 5월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업체들이 ‘방한 바이어와의 국내상담회’를 희망해 준비하게 됐다며 당시 설문에 응답한 수출 초보 멘티기업 340개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박진형 KOTRA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수출 초보기업만을 위해 개최되는 상담회로 그 의미가 크다며, 행사를 통해 내수 및 수출초보기업이 수출에 첫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고, 동시에 세계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독자적인 수출능력을 배양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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