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하반기 본격적인 공채시즌을 맞아 전라북도가 지역별 산업특성에 맞춘 취업박람회를 도내 일자리지원 유관기관과 협력, 이달 24일 익산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을 시작으로 29일 전주대학교 희망홀과 마지막으로 11월 13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별 강점인 특화산업 중심으로 익산은 식품/LED, 전주는 자동차·기계/탄소, 군산은 자동차·기계/녹색에너지 분야 기업 위주로 △부문별취업관 △컨설팅관 △이벤트관 △취업지원관 등으로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성공취업의 시작은 도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현장채용으로 한사람이라도 더 취업시키는 것이 전북도의 운영방침이며, 취업 1,000명을 목표로 박람회 당일 현장채용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한 채용도 1달 동안 지원한다.
한편, 도와 시군에서는 박람회사무국을 통해 현장 및 온라인 참여기업을 모집 중에 있다.
전라북도 관계관은 전문가의 말을 인용 “한국경제가 고용없는 성장단계에 접어들어 청년층 취업난이 가중되는 시점이지만 기업취업 시기에 맞춘 금번 박람회가 청년층 실업난 해소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도내 채용계획이 있는 많은 유망기업이 박람회에 참여해 현장채용이 많이 이루어 질 수 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장동력산업 맞춤 하반기 취업박람회 개최
기사입력 2013-10-08 18:10:11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