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융합, 신 제조업 패러다임 주도할 핵심기술 부상
3D융합산업협회(3DFIA, 회장 김창용)는 최근 新제조업 패러다임을 주도할 핵심기술로 부상하고 있는 3D프린팅산업의 최신장비와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3D프린팅산업 축제의 장을 연다.
3D프린팅관은 3D전문 전시회인 “World 3D EXPO 2013”의 특별 섹션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3D프린팅 장비(HW, SW) 전시 및 3D프린팅 아이디어 상품제작 경진대회 등으로 구성되며, 7일부터 10일까지 일산 KINTEX 한국전자산업대전 기간 동안 개최된다.
주요 전시품목으로 국내외 산업용 3D프린팅 장비와 개인용 3D프린터, 3D 스캐너 및 3D모델링용 CAD 프로그램 등이 출품됐으며 3D프린팅 관련 국내외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국내 3D프린팅 선두업체인 캐리마를 비롯해, 글로벌 시장을 이끄는 미국의 Stratasys(시스옵, 프로토텍)와 3D Systems(한국아카이브) 및 독일의 Concept Laser(카미) 등의 제품이 출품된다.
동호회 중심으로 사용자층이 확대되고 있는 오픈 크리에이터즈와 오브젝트 빌드 및 오픈소스 하드웨어 기반의 아이꼴테크와 애니웍스, 영국 CEL사의 ROBOX(소나글로벌) 등이 3D프린팅 장비를 출품할 예정이며, 그 외에도 국내 유일의 CAD 업체인 인텔리코리아와 3D 영상제작 솔루션의 나누미넷, 경북대학교 3D융합기술지원센터 등이 출품한다.
또한 이번 기간 동안 “3D프린팅 아이디어 상품제작 경진대회” 출품작들도 전시될 예정이다. 9월 한 달 간 동호회, 관련학과, 산업체 등을 통해 작품을 공모했으며, 10일 “3D융합산업인의 밤” 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경진대회는 3D프린팅 기술 활용사례를 발굴해 사용자층 확대 및 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기획됐으며, 20여종의 출품작이 전시될 예정이며, 캐리마, 시스옵, 오픈크리에이터즈, 오브젝트빌드, 아이꼴테크 등 3D프린터 제조사에서도 협찬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출범한 “3D프린팅산업 발전전략 포럼”의 추진계획에 따른 것으로 전시와 경진대회 이외에도 글로벌 3D기술포럼을 통해 3D프린팅 기술세미나도 진행된다.
세계의 저명한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3D산업 현황과 미래기술에 대해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글로벌 3D 기술포럼’ 컨퍼런스는 10/10(목)∼11(금), 2일간, 강남 메리츠타워 아모리스홀(강남역 2번출구)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에는 산업계에 많은 이슈로 떠오른 3D Printing 트랙을 신설해, 해당분야의 주요 전문가들로부터 현황과 전망에 대해 진단한다.
주요내용으로는 국내 3D Pringting분야 최고석학인 양동열 교수(KAIST)가 “3D Printing : 기술현황과 미래전망”에 대해 기조강연을 맡았고, 글로벌 대표 3D 프린팅업체인 Stratasys에서 Daniel Thomsen(Stratasys)이 “제조분야 新혁명”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박근 교수(서울과기대)의 “엔지니어링 설계교육분야의 3D프린팅 응용”, 안동규 교수(조선대)의 “진보된 금형/주형을 위한 하이브리드 금속 Rapid Tooling 기술“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