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케이드, CIO에 아리 보스 선임
네트워크 중심의 가상화 전략 지속 확대
브로케이드(한국 지사장 권원상)가 CIO(최고정보관리책임자)로 아리 보스(Ari Bose)를 선임했다. 새로운 아리 보스 CIO는 글로벌 브로케이드 IT 조직을 전략적으로 이끄는 일을 맡게 된다.
아리 보스 CIO는 업계 최고 수준의 브로케이드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솔루션 및 파트너 솔루션을 활용해 회사가 성장하고 업계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브로케이드 내부 IT 시스템을 표준화하는 일을 맡아, 다기능 협업을 지원하고 정보 보안 및 위협을 관리하게 된다. 그의 주요 이니셔티브 중 하나는 브로케이드가 현재 70% 이상의 가상 워크로드로 운영하고 있는 네트워크 중심의 가상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게일 잉글랜드 부사장은 “브로케이드는 현재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혁신의 최전선에서 이더넷 패브릭, NFV(네트워크기능가상화), SDN과 같은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새로운 네트워킹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또한 최첨단 솔루션을 브로케이드 자체 환경에 적용해 혁신을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현대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데이터센터를 구축함으로써 IT 혁신을 단행한 것으로, 동적이며 가상화된 데이터센터의 모델을 제시했을 뿐 아니라 전략적 ‘그린(Green)’ 이니셔티브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아리 보스 CIO는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의 입지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보스 CIO는 지난 30년간 수많은 네트워킹 및 하이테크 기업의 CIO 직을 역임했다. 가장 최근에는 폴리콤(Ploycom)에서 수석 부사장 겸 CIO로서 글로벌 IT 조직의 변화를 이끌었으며, 회사 내부의 글로벌 비주얼 커뮤니케이션(Visual Communications) 네트워크를 감독했다. 유티스타컴(UTStarcom)에서 수석 부사장 겸 CIO를 역임한 바 있으며, 쓰리콤(3Com), 베이 네트웍스(Bay Networks), 애플(Apple) 등 유수의 회사에서 수석 IT 담당자를 거쳤다.
보스 CIO는 “네트워킹 시장은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같은 변화는 사용자의 요구와 재정적 압박이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브로케이드는 지난 20년 동안 데이터센터 혁신을 이끌어 왔으며, 그러한 역사를 계속 이어가는데 힘을 보태게 되어 매우 기쁘다. 우리가 패브릭 기술과 고도로 가상화된 아키텍처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보여줌으로써, 다른 기업들이 그들의 환경에서 변화에 성공적으로 대처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