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데스크톱 가상화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패러렐즈(Parallels, www.parallels.com)가 원격 지원 애플리케이션 ‘아이패드용 패러렐즈 엑세스(Parallels Access for iPad)’를 출시했다.
PC 또는 Mac에서의 윈도우와 Mac 애플리케이션을 아이패드를 통해 원격으로 접근해 마치 아이패드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
패러렐즈 엑세스를 통해 윈도우나 Mac 애플리케이션에서 하고자 하는 일을 단지 탭(Tap)만 하면, 아이패드에서 이용 가능했던 조작 방법과 심지어 아이패드에서 불가능했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
아이패드 사용자가 점점 더 늘어남에 따라, 아이패드 사용자는 패러렐즈 엑세스를 이용해 낮은 인터넷 대역폭 연결에서도 여러 업무와 여가활동을 쉽고 즐겁게 할 수 있다.
‘Mac 사용자를 위한 윈도우 가상화 소프트웨어인 패러렐즈 데스크톱(Parallels Desktop for Mac)’ 제작자가 개발해 아이패드에서의 Mac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윈도우 PC는 현재 무료로 베타 버전이 제공되고 있다. 아이패드 외의 추가적인 기기에 대한 지원은 개발 중에 있다.
패러렐즈의 CEO인 버거 스틴(Birger Steen)은 “오늘날 물리적 환경에 관계 없이 애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 접근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패러렐즈 엑세스는 Mac과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이에 따라 궁극적으로 업무 생산성을 높이며, 좀 더 연결된 삶으로 인도해준다”고 전했다.
시장 분석 기관인 엔터프라이즈 관리 협회(Enterprise Management Associates)의 기업 PC와 모바일 기기 적용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비즈니스 사용자는 사무용 데스크톱과 함께 최소한 하나의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패러렐즈 엑세스는 통합적이고 매끄러운 경험을 통해 업무의 생산성을 더 증가시킨다. 또 사용자는 Mac과 PC 전문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게임이나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동영상 등을 아이패드에서 실행할 수 있다.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