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국내 디지털 인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우에노 야스아키)는 토털 프린팅 기업 ㈜해내리(대표 송영덕)가 한국후지제록스의 디지털 인쇄기 ‘아이젠4 EXP(iGen4 EXP)’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아이젠4 EXP는 분당 110매를 인쇄하는 하이엔드 제품으로 다양한 종류의 용지를 최대 660㎜ 사이즈까지 지원하며, A4 3단(3up) 출력이 가능해 다양한 형태의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자동화된 컬러 매니지먼트 툴이 탑재돼 있어 생산성뿐만 아니라 색상의 안정성 면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토털 상업인쇄 전문기업 해내리는 카탈로그, 책자, 전단, 명함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아이젠4 EXP 도입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맞는 1:1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해내리 송영덕 대표는 “아이젠4 EXP는 다른 제품과 달리 특수 용지 수용성과 부드러운 색감 표현에 뛰어나며, 최대 660㎜ 용지 사이즈까지 지원하는 등 생산성과 비용 측면에서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도입을 결정했다”며 “특수지 명함, 카탈로그, 소량 전단 출력 등 주문형 맞춤 인쇄와 빠른 배송을 요구하는 상품에 우선적으로 활용하고, 향후 기존의 오프셋에 디지털 인쇄의 강점을 더해 고객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적극적으로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후지제록스 양희강 영업본부장은 “생산성과 색 재현이 뛰어난 아이젠4 EXP는 상업인쇄 시장은 물론이고 출판, 고지서 및 DM 인쇄 시장에서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한국후지제록스는 지난 7월 출시한 엔트리급 신제품 컬러 J75 프레스 시리즈에서부터 아이젠4와 같은 하이엔드 제품까지 탄탄한 라인업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을 바탕으로 고객의 사업 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