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상훈)은 예비창업자의 가장 큰 고민 중에 하나인 시제품 제작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셀프제작소 장비운용 교육'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셀프제작소는 예비창업자나 일반인이 스스로 제품을 만들며 창업의 꿈을 실현 할 수 있게 작업공간과 각종 장비·공구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134㎡ 규모의 공간에 개인작업장, 목공작업실, 용접실, 도장실 등 시설과 레이저 커팅기, 탁상용선반 등 각종공구와 범용설비 등을 갖추고 있다.
개설되는 교육은 매주 화요일 '레이져커팅기 활용'과 매주 목요일 '3D프린터 활용' 2개 과정으로 과목별로 5명 내외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며, 오후 2시 ~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예비창업자나 1인 창조기업 등 교육을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 만하면 상주하는 전문가로부터 레이져커팅기와 3D프린터의 활용법을 자세하게 무료로 배울 수 있다.
정신표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 산학협력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의 고민해결 및 정보획득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기청 셀프제작소, 장비운용 교육과정 개설
기사입력 2013-11-09 00:08:48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