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eagate Technology) 삼성 HDD 사업부가 전 세계에서 가장 두께가 얇은2.5인치 2TB 하드 드라이브, ‘스핀포인트™ M9T (Spinpoint™ M9T)’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 스핀포인트™ M9T의 두께는 9.5mm에 불과하다. 1.5TB 및 2TB 두가지 용량으로 출시된 신제품은 OEM 제조사, 채널 SI 업체 및 일반 소비자들이 얇은 두께의 대용량 스토리지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해주며, 외장 스토리지, 노트북 내 탑재 및 업그레이드, 데스크탑 및 게이밍 시스템용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삼성 HDD 사업부의 수석 제품 라인 매니저인 데이브 프랑코비치(Dave Frankovich)는 “스핀포인트™ M9T는 단일 스토리지 디바이스 중 가장 높은 기록밀도와 혁신적인 제품 설계로 출시됐다”며 “기존 2TB 하드 드라이브 솔루션은 두께가 15mm로, 디자인상 9.5mm 드라이브를 사용해야 하는 대부분의 모바일 기기에 적용할 수 없었지만, 이번 신제품 출시로 모바일기기에서도 2TB의 대용량 스토리지를 적용해 더욱 풍부한 컴퓨팅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삼성 HDD 사업부 총괄책임자인 더그 디한(Doug DeHaan)은 “이번 신제품 출시로 삼성 HDD 사업부는 소형 폼팩터의 단위 면적당 기록밀도 기술을 계속해서 선도하고 고객사 및 채널 파트너사에게 최대 용량 최소 두께의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갈수록 대용량 스토리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신제품은 이같은 수요를 충족시킬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용량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라고 밝혔다.
스핀포인트™ M9T는 SATA 6Gb/s 인터페이스 및 마이크로액츄에이션 지원을 통해 빠르면서도 높은 신뢰성의 성능을 자랑하며, 노이즈가드™(NoiseGuard™) 및 사일런트시크™(SilentSeek™) 기술이 적용돼 작동 소음을 최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