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융합 통한 유헬스케어 신시장 창출
향후 바이오융합을 통한 유헬스, 유전체 등 헬스케어 신시장이 됨에 따라 고령화와 건강수명의 국민 기대를 충족시킬 원격의료, 맞춤의료가 확대될 전망이다.
IT기술 발전, 고령화․소득증대에 따라 유헬스·유전체서비스 등 새로운 헬스케어산업이 급성장하면서 헬스케어 융합기술은 고령화 대비․만성질환 관리를 통해 국가 의료재정 부담을 줄이는 주요한 국가적 정책수단으로도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트랜드인 헬스케어 신시장 창출을 위해 선제적으로 산업육성 차원에서 발전방향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헬스케어 신시장 전략방안과 관련해 유헬스, 유전체서비스, 병원수출 등 중심으로 헬스케어 신산업 육성, 헬스케어 신시장 환경조성, 성과확산 및 추가시범사업, 글로벌 신시장 진출 지원 등을 내년부터 적극 추진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지난 3년간 실시한 스마트케어서비스사업의 의학적․경제적․기술적 타당성에 대한 종합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스마트케어서비스 시범사업은 2010년 4월부터 올 6월가지 총 355억 4천만 원을 투입한 원격의료서비스 사업.
김재홍 1차관은 “고령화와 소득이 증대됨에 따라 예방·관리로 의료패러다임이 전환되고, 국민들도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오래 살 것인지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국내 IT 기술과 의료서비스를 융합하여 국민에게는 좀더 나은 의료서비스가 제공되고, 기업과 산업에는 새로운 일자리와 투자기회가 창출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국내기업들이 스마트케어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추가 기술개발 및 해외진출을 시도하고 있는 만큼, 산업부도 의료계·산업계와 힘을 모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을 약속하고, 공공기관, 기업, 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헬스케어 신시장창출 전략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