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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달러화 강세 전환, 전기동 비철금속 모두↓(LME Daily Report)
김수민 기자|ksm8120@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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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달러화 강세 전환, 전기동 비철금속 모두↓(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3-11-28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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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달러화 강세 전환, 전기동 비철금속 모두↓(LME Daily Report)

[11월 27일] 달러화 강세 전환, 전기동 비철금속 모두↓(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1월 27일(현지시간)
LME(런던금속거래소)

- 전기동 큰 변동 없이 박스권 흐름 지속
- 알루미늄 약 4년 이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


27일 전기동은 7천50달러~7천100달러대의 좁은 박스권 흐름을 이어갔다. 그러나 미국장 내구재 수주건수를 제외한 지표들이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어 달러화 강세로 전환, 전기동을 비롯한 비철금속 모두 하락 마감했다.

알루미늄은 1천748달러까지 내려서며 2009년 7월 이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VTB Capital의 애널리스트 Andrey Kryuchenkov는 “전 세계에 걸친 알루미늄 과잉 공급과 중국의 새로운 경제 정책에 대한 우려가 알루미늄의 장기 약세 요인”이라며 “핵심 지지선이던 1천770달러대가 무너지며 스탑 매도 물량이 쏟아진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기술적으로 다음 타겟은 2009년 7월에 기록한 1천723달러와 1천705달러가 될 것으로 보이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한 가지 우려스러운 점은 2009년 7월 알루미늄 저점이 1천545달러였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명일은 미국 휴일인 추수감사절 관계로 경제 지표 발표 일정이 없어 비철금속 시장은 큰 움직임을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다음 주에는 미국 PMI, ADP, GDP, 무역수지, ECB 금리 결정 등 대형 재료가 잔뜩 대기하고 있어 변동성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 자료 : NH농협선물
*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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