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개성공단의 전자출입체계(RFID) 도입 공사가 11일 시작된다.
통일부는 10일 “북한이 개성공단 전자출입체계(RFID) 구축과 관련 공사 개시에 동의를 해왔다”며 “이날 우리측 관계자가 방북해 공사 진행과 관련한 실질적 협의를 하고 11일부터 터파기 공사 등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전자출입체계(RFID) 공사 개시는 지난달 29일 열린 ‘개성공단 3통 분과위원회’ 제3차 회의 합의에 대한 후속 조치이다.
북한은 지난 7일 우리측이 RFID 구축 관련 기술진 방문시 제안한 공사 시작 일정에 대해 9일 동의 의사를 밝혔다.
개성공단 전자출입체계 도입 공사 11일 시작
기사입력 2013-12-11 09:4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