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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고화질 디지털정보 무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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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고화질 디지털정보 무료 이용

교육, 문화산업, 학술연구 등 다양한 분야 활용

기사입력 2013-12-13 11: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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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고화질 디지털정보 무료 이용


[산업일보]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은 정부 3.0에 따른 범정부적인 대국민 정보공개 확산계획에 따라, 국가대표박물관으로서 분야별로 엄선한 박물관 소장 고화질 유물이미지 7,300여 점, 국민적 관심 속에서 귀환한 외규장각 의궤 122책 4만여 면,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박물관에서 생산하여 보관하던 문서철 176권 6만여 면을 2014년 1월부터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하는 문화유산 정보들은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대부분 최초로 공개되는 것으로서, 오프라인에서 유료로 이용하였던 고화질 유물이미지를 무료로 이용하는 등 민간에서 상업적 정보 활용이 가능하여 교육, 문화산업, 학술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화질 소장유물 이미지는 최대 1,500만 화소급으로 공공데이터 활용을 통한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하여 준비 되었으며, 출판/문화상품/디자인업계 등 관련 산업군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상업적 이용을 보장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신규 창업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제한 없는 이미지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오프라인 소장유물 사진 복제서비스의 시간 및 경제적 비용을 대폭 절감하여 국민 부담을 완화하고, 영문서비스를 제공하여 외국인들도 우리 전통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병인양요 때 프랑스 군에 약탈되어 그동안 프랑스국립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다가 145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외규장각 의궤’를 디지털콘텐츠로 구축하여 전책297책 중 122책, 4만여 면이 2014년 1월부터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외규장각 의궤는 대부분 국왕의 열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어람용(御覽用)으로 고급 종이에 해서체(楷書體)로 정성껏 내용을 쓰고 안료를 곱게 채색한 후 고급 비단과 놋쇠 물림으로 장정하여 그 예술적 품격이 높다. 이번에 돌아온 외규장각 의궤 중에는 단 한 점밖에 없는 유일본 의궤가 30책이 포함되어 있어 사료적 가치 또한 매우 크다.

2013년 조선총독부박물관 자료에 관한 본격적인 정리와 공개 사업을 진행하여 금년도에는 일제강점기 발굴보고서의 발간(3책), 유리건판 사진 DB 구축(3만5천 건)과 함께 조선총독부 박물관 공문서 정리 사업을 실시하였다.

특히 이번에는 조선총독부박물관 공문서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조선총독부박물관 공문서 누리집”을 구축하였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박물관에서 생산/보관하던 문서는 조선총독부의 조직/기능/정책에 따른 조선총독부박물관의 행정 운영 실태와 주요 업무 등을 상세히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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