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국내 대표 디자인전문전시회 ‘2013 서울디자인페스티벌(Seoul Design Festival)이 ‘나눔 디자인(Sharing Design)’을 주제로 오는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2002년부터 월간<디자인>을 비롯해 <행복이가득한집>, <럭셔리>, <스타일H>, <맨즈헬스> 등을 발행하는 콘텐츠 미디어 전문기업 ㈜디자인하우스가 주최하는 디자인전문전시회로 단순한 상품 전시가 아닌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 된 전시회로 입지를 굳건히 해왔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도 디자이너들을 프로모션하고 분야별 신진 디자이너 발굴을 위한 다양한 전시가 진행된다.
먼저,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브랜드를 새롭게 재해석한 전시로 매년 화제가 되고 있는 ▲디자인경영관에는 네이버, 기아자동차, 내년 개관을 앞둔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 등이 참가하여 참관객들과 소통한다.
또한, 100여 개의 디자인전문회사들도 자신들만의 신제품을 론칭하고 특화된 솔루션을 선보이기 위해 분주히 준비 중이다.
디자이너와 브랜드 부스 외에도, 4인의 전문 디자이너들이 농산물에 대한 디자인 솔루션을 제안하는 ▲농사와 디자인 특별전, (사)한국무형유산진흥센터와 (재)전주문화재단 천년전주명품사업단이 선보이는 고유 전통문화와 디자인의 만남, 중요무형문화재와 디자이너의 협업을 통해 한국적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하는 ▲한국콘텐츠관, 15인의 스타 디자이너가 빨대를 소재로 만든 아트오브제를 선보이는 ▲디자이너스랩 등 다양한 기획전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기간 중 진행되는 디자인세미나
지류관련 특수지 종이 공급사에서는 삼원특수지와 한솔제지가 각각 부스를 마련하여 출품했다.
한편, 올해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한국에서는 최초로 세계적인 기업 및 단체와의 스페셜 에디션 제작으로 유명한 프랑스 유명 노트 브랜드 몰스킨(Moleskine)과 함께 ‘2013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스페셜 에디션 노트’를 선보인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 비주얼 디렉터 김제형의 그래픽 디자인이 담긴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스페셜 에디션 노트는 서울디자인페스티벌 행사장 내, 월간 <디자인>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