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시행과 함께 대한민국 음식물처리기 시장을 뜨겁게 달구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음식물 처리기 스마트카라가 연초부터 인도네시아 수출계약을 체결하면서 2014년 주목해야 할 제품으로 등극했다.
매직카라는 최근 인도네시아의 KAI BALI International사와 200만불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의 KAI BALI International사는 친환경 부동산 개발 회사로 인도네시아의 “Clean BALI”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 BALI International사의 Reef Addison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Clean BALI” 프로젝트에 가정용, 대용량 스마트카라를 모두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매직카라가 주도하고 있는 친환경캠페인 TFT(Trash For Tree)에도 큰 관심을 보이면서 이 캠페인도 함께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타전해 온것으로 전해졌다.
매직카라는 지난 한 해 숨 가쁜 행보를 이어왔다.
하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전국 600여개점의 할인점에 입점됐으며 지난 8월 롯데 홈쇼핑 방송에서는 한 시간에 1300여대가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2013년 산업통상자원부 베스트 소형가전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된데 이어 벤처 인증, 품질 인증 마크 ISO9001 획득 해 그 우수성을 증명했다.
전국에 약 100여개 에코센터를 조직해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대전시청과 각 구청직원을 대상으로 100명을 선발, 내년 2월까지 진행되는 음식물쓰레기 감량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현대자동차 계열 건설사인 현대엠코의 상봉동 주상복합아파트 이노시티 약 500세대 납품과 두산건설, 이수건설 등 약 2,000세대가 수주된 상태이다.
이 같은 행보는 해외에서도 예외가 아니다.북미, 싱가폴, 홍콩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프랑스, 스페인, 독일,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아르헨티나 등 다양한 국가에서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획기적인 성능으로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대한 혁신적인 대안으로 평가받으면서 주목받고 있다. 젖은 음식물쓰레기가 완전히 건조된 가루로 처리되면서 그 양이 1/10로 감량되는 획기적인 성능과 처리되는 동안 발생하는 악취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 에코필터, 인공지능 방식으로 음식물의 건조상태를 인식하는 절전형 시스템, 처리된 결과물을 신 재생에너지로 활용하는 재활용성 등 차별화된 기술력이 핵심이다.
향후 가정뿐만 아니라 외식 프랜차이즈업체, 카페, 소형식당, 어린이집, 편의점 등에서도 볼 수 있다. 매직카라는 업소용 중대용량 제품을 2014년 상반기중 출시할 예정이다.
매직카라의 최호식 사장은 “현재 스마트카라는 상장사와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ODM계약을 체결하고 올 4월경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렌탈 판매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친환경소비캠페인 TFT(Trash for Tree)를 통해 음식물쓰레기줄이기운동을 전개하고 한국뿐 아니라 캐나다,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하게 친환경캠페인 TFT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환경과 함께 성장해가는 스마트카라의 다음 행보에 주목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