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4일은 구리가격에 영향을 미친 소재가 많이 있었다. 우선 중국 부동산 침체 우려감이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이 컸다. 장 개시 이후 구리가격은 급락해 $7055까지 하락했다. 또한 유럽 CPI가 부진하게 발표되자 구리가격은 $7041까지 더 떨여졌었다.
미국의 경기지표가 발표 된 후 다시 반등했지만 결국 하락분을 메우지 못했다.
중국 일부 은행들의 철강, 시멘트, 건설, 부동산 업종에 대출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또한 금일 중국 통계국에서 전국 70개 중대형 도시 가운데 62개 도시의 신규 주택 가격이 상승세가 이어졌으나 상승폭은 다소 줄었다고 발표했다. 이에 부동산 시장의 부정적 전망이 일어났고 구리 가격도 크게 영향을 받은 듯 하다.
독일 2월 IFO기업환경지수가 예상치 인 110.5를 상회간 111.3을 집계 됐다. 유럽 경제의 가장 큰 동력인 독일의 기업환경 호조는 분명 구리 가격에 긍정적이지만 유럽 전체의 1월 CPI가 -1.1%로 발표돼 독일 발 호조가 구리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듯하다. 실제로 유럽 1월 CPI 발표 직후 구리 가격은 하락하기 시작했다. 이는 유럽 디플레이션 우려가 시장에 작용 한 것 같다.
장 중 하락세를 면치 못하던 구리 가격이 미국 경기지표가 발표되고 반등해 상승세로 돌아갔다. 2월 달라느 연준 제조업 활동은 예상치 3.0을 하회한 0.3을 기록했다. 부진한 지표이지만 연준 매파들의 주장을 약화 시킬 수 있는 재료가 될 가능성이 있어 오히려 구리가격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한편, Freeport사는 근래에 인도네시아 구리 수출을 재개 할 것으로 보인다. 금일 인도네시아 산업부는 Freeport사는 회담을 가진 후 Freeport사는 정광 수출을 재개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용광로를 건설 한 기업에게 세금을 완화 해주거나 면세 혜택을 부여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언급했다.
*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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