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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지 통상역군들이 한자리에...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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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지 통상역군들이 한자리에...

통상과 산업 융합 위한 회의 개최

기사입력 2014-03-05 19: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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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일보] 세계 각지의 상무관들이 한데 모여 통상과 산업융합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5일부터 7일까지 일정으로 '2014년 상무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세계 각지에서 근무하고 있는 총 27명의 상무관(에너지관 포함)이 참석해 산업부의 정책 운영방향 등에 대한 이해와 상무관들의 활동사항을 공유하게 된다.

특히,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신흥국 금융 불안, 중국의 성장세 둔화 등 불확실한 대외 경제환경에 대한 대응전략과 기업과 인재의 해외진출 촉진을 통한 우리경제의 신성장 동력 창출을 논의하기 위한 시의적절하고 뜻 깊은 회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회의 첫째날(5일)과 둘째날(6일)은 2014년 산업부 업무계획과 통상·무역·에너지·기술 등 산업부의 주요 분야별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주요 상무관(에너지관)들이 주재관 활동사항에 대한 내용을 보고하고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산업과 통상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기업과 인재의 해외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대외개방형 통상정책과 정상외교 성과 극대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6일은 전경련 글로벌협의회 위원(30여명)과 오찬간담회를 마련해 상무관의 현지 최신정보와 기업들의 해외진출 애로요인을 상호 공유하고 기업의 성공적 해외진출을 다짐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7일 오전에는 통상이 산업부로 이관된지 1년이 지남에 따라, ‘통상법 전문가 초청 강의’를 마련해 상무관들의 통상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이날 오후에는 ‘상무관 - 중소기업 1:1 개별상담회’을 개최해 세계각지 상무관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총 100여 개의 우리 중소기업에게 전달함은 물론 기업들의 무역 및 투자관련 애로를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윤상직 장관은 5일 오전 상무관 전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참석한 상무관들에게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해외 40여 개국에 파견돼 있는 상무관들은 우리 기업에게 더 큰 시장을 주기 위해 발로 뛰는 첨병인만큼 국가의 새로운 먹거리를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일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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