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주)효성엔바이로(인천 서구 가좌동 소재·대표 허학재) 의 ‘등 간격 트라프웨어 및 균형 혼화응집설비를 갖춘 슬러지 수집기’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인천지방중소기업청(청장 최광문)은 (주)효성엔바이로에 대해 성능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성능인증을 받은 ‘등 간격 트라프웨어 및 균형 혼화응집설비를 갖춘 슬러지 수집기’ 는 갑작스럽게 많은 유입수량에도 폐수 처리의 공정에서 발생하는 슬러지(침전물)를 부상하지 않고 안정된 계면높이를 유지 할 수 있도록 수처리 효율을 향상시킨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수처리장의 하수 처리기준이 강화되면서 방류수의 부유물질 검출량을 낮춤으로써 소량의 약품 투입으로도 슬러지의 압축강도를 높여 이차적 수질오염 방지로 환경문제를 해결한 제품이다.
이 회사 허학재 대표이사는 “성능인증 획득을 위해 지난 몇 년간 고생한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수년간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항상 자연과 함께 하고자 환경과 수질오염에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인천지방중소기업청 최광문 청장은 “성능인증 획득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으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한 결과 큰 결실을 맺어 축하하고, 어려운 환경이지만 앞으로도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우리 청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능인증제도는 중소기업에서 기술개발한 우수한 제품에 대해 성능인증서를 발급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공공구매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