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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프리카, 전력 인프라 수출 지역 '주목'
강정수 기자|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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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프리카, 전력 인프라 수출 지역 '주목'

기사입력 2014-03-10 11: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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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우간다, 케냐, 탄자니아, 르완다 등 동아프리카 나라들의 전력 인프라의 경우 이들 국가들의 경제성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다변화를 통한 전력인프라 구축이 이뤄질 전망이다.

도시화와 산업화로 더욱 많은 전력이 필요해짐에 따라, 에너지 개발에 중점을 둔 정부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 지사가 발표한 ‘동아프리카 전력 인프라 트래커 보고서(Power Infrastructure Tracker in East Africa, http://www.energy.frost.com)’에 따르면
20020년까지 동아프리카의 전력 수요는 매해 약 5.3%씩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런 수요 상승에 부흥하기 위해서는 발전 용량을 우간다는 37.7%, 케냐는 96.4%, 탄자니아는 75.3%, 르완다는 115% 늘려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가스 발견으로 동아프리카는 세계 가스 시장에서 주요 참가 지역으로 부상할 수 있지만 제한된 규정 및 제도적 역량과 기술적 용량 부족, 정치적 위험으로 전력 인프라의 개선 속도는 더디기만 하다.

현지 기술과 자원 부족으로 상황 역시 더욱 악화되고 있다. 이런 여건에서는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행할 외부 업체와 컨설턴트가 요구돼 프로젝트 비용을 더욱 높힐 것이다. 이 때문에 기술 성장과 지식 전달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동아프리카 에너지 분야에 대한 해외 투자가 매우 중요하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에너지 및 환경 산업부의 조아니타 루스(Joanita Roos) 연구원은 “앞으로 8년간 상당한 투자가 필요할 것임을 감안해보면 전력 인프라 부문은 주로 민간 부문에 의존할 것으로 보인다. 개발 파트너와 함께 정부는 전력 시장 성장에 보다 유리한 사업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아프리카는 아프리카 대륙 다른 서브 지역에 비해 전기 사용량뿐 아니라, 1인당 발생되는 전력량이 가장 적다. 가스 개발을 계획하는 동안 전력 부문의 성공적인 개발을 이뤄내려면 인프라 및 국제 협력을 위한 자금 조달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이에 대한 수익 반환은 더딜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루스 연구원은 “지역내 에너지 및 무역 통합에 중점을 두는 것이 비용을 줄이고 전력 공급에 대한 더 높은 신뢰도와 지속성을 보여주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동아프리카 전역에 걸쳐 일관된 전력 흐름을 가능케 할 국가간의 강력한 상호 연결장치(interconnectors)가 개발된다면, 르완다와 우간다, 탄자니아는 전기 수출국으로 주목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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