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에너지 효율을 추구하는 혁신적인 기업 온세미컨덕터(www.onsemi.com)는 백색 가전과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고집적 3상 IPM(모터 제어용 지능형 전력 모듈) 7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들은 고집적 하이브리드 소자로서 부트 스트랩 다이오드, 저전압 보호, 과전류 보호 기능을 가진 프리 드라이버와 출력 스테이지 전력 소자가 포함된 모든 전력 스테이지 기능을 제공한다.
IPM은 최대 전압 600볼트에 이르는 전력 소자와 게이트 드라이버로 구성됐으며 인버터 단위 최대 작동 전압은 450볼트이다. STK544UC62K-E, STK551U362A-E, STK554U362A-E, STK554U362C-E의 최대 출력 전류는 10암페어이고 STK551U392A-E와 STK554U392A-E의 최대 출력 전류는 15암페어이며 STK551U3A2A-E의 최대 출력 전류는 20암페어이다.
이 IPM제품들은 변환 주파수 20 킬로 헤르츠까지 작동되는데 특히 온세미컨덕터의 절연 금속 기판 기술(IMST®: insulated metal substrate technology)을 채용해 노이즈가 낮으며 출력 효율성이 높다. 고집적도를 가진 이 소자들은 소형의 외부 부품들과 결합할 경우 출력 시스템 제어 보드의 물리적 공간 절약을 가능케 하며 적은 부품수만으로도 고전압 회로 보드 트레이스를 줄여주는 동시에 간편한 조립만으로도 작동이 가능하다.
온세미컨덕터의 IPM 사업부 총괄 매니저인 크리스 체이(Chris Chey)는 “백색 가전 시장에서는 전력 효율이 항상 매우 중요하다”며 “당사의 고집적 지능형 전력 소자들은 고객사들의 설계 시간을 단축시키면서도 백색 가전 제어 회로의 노이즈를 줄여준다”고 밝혔다.